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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8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막하는 국제산업기술박람회 ‘2018 이노프롬’ 참석차 출국한다고 6일 기재부가 밝혔다.
이노프롬은 러 산업통상부·스베르들롭스크 주(州) 주최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러 최대 산업기술박람회다. 올해도 95개국 기업인 5만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8일 공식 개막식과 환영 리셉션 참석 후 곧바로 귀국해 국내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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