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춘진(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8일 진천 선수촌에서 이기흥(왼쪽) 대한체육회장, 정강식(오른쪽) 올림픽 선수단장과 함께 열린 국가대표선수단 김치 전달식을 갖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국산 김치 전달식’ 행사도 진행했으며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와 연계해 관광객을 타깃으로 K-푸드 소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등록 2024-07-08 오후 4:40:27
수정 2024-07-08 오후 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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