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치솟은 몸값, 어긋난 눈높이…해외 개발자로 눈돌린 기업들
-2차전지 바통 이어받은 초전도체 株
-美신용등급 강등 여파...원·달러 환율 1300원선 터치
-이틀간 500여명 탈진...잼버리 ‘파행 위기’
-[사설]범법·비리 연루자 감싸는 법조카르텔...사법정의 맞나
-[사설]더 벌어진 한일 관광격차, 바가지 요금부터 고쳐야
△종합
-“멀리 가면 다 돈”…바캉스 말고 북캉스
-발달장애 딛고 희망 연주한 10년 “고마워요” 선율에 담아 전한 마음
△IT인력 미스매치 심화
-반도체보다 심각한 SW 인력난…“해외 개발자 활용해 급한 불 꺼야”
-실력 비슷한 베트남 개발자…연봉은 2500만원 낮아
-“GDC 활용은 자연스러운 흐름…인건비만 고려해서는 안돼”
△종합
-“연 10.15% 이자 준다고?”…우체국 적금에 2.5조 몰렸다
-지방보조금 사업, 원점서 재검토...부적절 사용땐 ‘지급 중단’
-“민간아파트 ‘철근 누락’ 조사, 내달 말까지 끝낼 것”
-오염수 불안 커지는데 방사능장비 도입 지연
△테마주 들끓는 증시
-“기회 놓칠라”…초조한 개미들 몰리며 저항없이 오르는 초전도체 株
-돈 된다니...주방용품·골판지 업계도 2차전지 도전
-테마주 재미본 개미들, 다시 반도체주에 눈길줄까
△새만금 잼버리 파행 위기
-낮엔 35도 폭염, 밤엔 벌레 천지…“100년 역사상 최악”
-의료진 충원, 프로그램 조정 정부 사태 커지자 뒷북대책
-“폭염에 그늘도 없어 온열환자 수백명 속출”…외신들도 일제히 우려 목소리
△정치
-순살아파트 책임 네탓 공방…與 “文정권 탓” vs 野 “尹정부 탓”
-“경로당에 10만원 지원” 약속한 與.…대한노인회 찾아 사과한 野 혁신위
-‘한국형 미디 이즈스함’ 특혜 의혹에…수사 대상된 방사청
-여야 ‘배우자·직계존속비속 코인 공개 제외’ 합의
△경제
-지지부진 특별회계 신설…인구정책 힘빠지나
-시멘트값 줄인상 예고 ‘가격안정’ 나선 정부
-고령층 5명 중 1명 ‘나 혼자 산다’
△금융
-‘금융 불모지’ 폴란드로 가는 K은행들
-예금금리 오른다 좋아했는데…‘대출금리 더 오를라’ 불안불안
-“퇴직연금 3회 분납…연말 자금 쏠림현상 방지”
△Global
-“차입비용 결정하는 건 시장”…월가, 피치 美신용등급 강등에 뿔났다
-中, 28나노 노광장비 자체 개발
-가상화폐는 증권?…美법원 엇갈린 판결에 투자자 혼란
-‘스마트폰 시장 부진’에 순익 반토막 난 퀄컴
△산업
-“유망 스타트업 찾아내 新사업 발굴” 조주완의 ‘실리콘밸리 별동대’ 맹활약
-친환경 사업에 2.6조 투자한 SK(주)…“탄소중립 시장 선점”
-양극재 원자재 메탈가격 하락에...에코프로 2분기 ‘주춤’
-미래 모빌리티 힘주는 현대차그룹 ‘반도체 설계 마법사’와 손잡았다
-한화에어로·한화오션, 대형선박용 ESS 개발
-HD현대중공업, 올해 목표치 97% 달성
△산업
-카카오 “영업이익 줄어도 AI투자 더 늘릴 것”
-“AI 개인정보규제, 사전에 기업과 논의”
-커이캡·수액·컨디션 삼각편대…HK이노엔 ‘1조 클럽’ 눈앞
-“세계 최초 상아질 재생 치료제, 기술이전 임박”
△산업
-한류에 빠진 젊음이 몰린다…‘K 편의점’ 세계무대 질주
-톱 글로벌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 37위 선정
-반려동물과 따로 또 같이, 가구의 재발견
-‘런던베이글’ 잠실 롯데월드몰 내일 오픈
△증권
-“지금은 힘 못쓰지만 반등 기다”…2차전지서 반도체로 갈아타는 개미들
-호실적 날개 달고 엔터주 비상 준비
△증권
-장은 출렁거려도…실적주는 달린다
-조각투자 샌드박스 ‘깜깜이’ 심사 손본다
-부양 패키지 기대감에…차이나 ETF ‘꿈틀’
-삼성액티브자산운용, 1호 액티브ETF ‘바이오헬스케어’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추세 상승’ 진입?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 건설현장 인력난도 한몫
-우리 아파트 괜찮나?…지자체·SH·GH, 점검 총력
-신혼부부에 딱…전용 60㎡이하 아파트, 중대형 인기 추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학폭 학생 부모까지 교사 고소…모호한 아동학대법 적용범위 구체화해야
-“경계선상 아이들에게 특수교사·특수교육점담사 배치해야”
△여행
-복사골 ‘8색 매력’…걷고, 듣고, 보고
-“비싼 요금제에…국내 골프산업, 엔데믹 이후 수요 금감하며 위기”
△스포츠
-고진영 출격하자...갤러리 북적북적
-요동치는 KLPGA 상금왕 경쟁
-우린 ‘차세대 에이스’를 꿈꾼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트리플크라운 도전
△오피니언
-[목멱칼럼]경제 회복 열쇠, 수출보다 내수
-[기자수첩]중대재해법보다 위험성평가가 답이다
-[공관에서 온 편지]오만에서 본 장보고의 후예
△피플
-올림피언으로서 한국 스포츠계 발전위해 노력할 것
-SKT ‘아시안 게임’ 공식 후원사됐다
-‘입센 전문가’ 김미혜 교수, 노르웨이 왕립 공로 훈장
-특허청, ‘국방 난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트뤼도, 18년 결혼 생활 접고 이혼…“깊은 사랑과 존경 남을것”
△사회
-“물 8병 마셔도 땀 뻘뻘…헬멧 벗으니 숨통 트여”
-보이스피싱 1년새 27%↓ 피해금액 2300억 줄었다
-통근·관광도 포함…‘생활인구’ 첫 산정
-김동연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동의한 적 없다”
-분당 서현역서 또…‘묻지마 칼부림’
-다음주까지 한증막 더위 태풍 ‘카눈’ 日 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