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직원 성금 모아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12대 전달

  • 등록 2019-05-03 오후 5:00:42

    수정 2019-05-03 오후 5:00:42

조주영(왼쪽 2번째) 한국석유관리원 경영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경기도 성남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직원 성금을 모아 전국 12개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 돌봄센터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12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와 석유대체연료 품질을 관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정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어려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