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성된 자금은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R&D) 등 각종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2013년 3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와 50억원 규모 교환사채, 2018년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상무(CFO )는 “이번 전환사채까지 4연속 제로금리 외부자금 조달에 성공함으로써 견고한 파이낸싱(금융)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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