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권, 정도영업 실천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17-04-26 오후 1:42:35

    수정 2017-04-26 오후 1:42:3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26일 신용카드업계 자정 결의대회를 협회 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전한 회원모집질서 확립 및 불완전판매를 근절해 대국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신용카드사 영업총괄임원 등 영업, 준법업무 관련 임직원은 공정경쟁을 통한 정도영업 실천, 업계 내 과당경쟁 지양등, 불완전판매 근절 의지를 천명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신용카드업계 정도영업 실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자율책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