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디에이치투자개발 외 2명, 장부열람 가처분 일부 인용"

  • 등록 2024-11-21 오후 3:01:51

    수정 2024-11-21 오후 3:01:5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원고 디에이치투자개발 주식회사 외 2인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장부등열람허용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일부 범위 내에서 장부 열람을 허용하고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 인간 구찌 ‘하니’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