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정책형 뉴딜펀드 27개사 서류심사 통과

3월 중 운용사 선정
  • 등록 2022-02-24 오후 3:09:27

    수정 2022-02-24 오후 3:09:2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 및 한국성장금융(사장 성기홍)은 23일 정책형 뉴딜펀드 2022년 1차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50개 제안사 중 27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규모별로는 소형 14개사, 중형 6개사, 대형 7개사 등 총 27개사이다. 산은, 성장금융은 현장실사, 구술심사를 거쳐 3월 중 운용사를 선정해 ‘22년 1차 2조8100억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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