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과 김춘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이 12일 강남구청에서 ‘취 창업 인프라 확산 및 글로벌 기업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창업가를 위한 사무 공간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강남구는 기업을 선발하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창업 공간을 지원한다. 이밖에 다양한 취 창업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등록 2024-08-12 오후 7:45:09
수정 2024-08-12 오후 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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