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베어링, 베트남법인 대상 10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4-11-22 오후 4:20:10

    수정 2024-11-22 오후 4:20:1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씨에스베어링(297090)은 종속회사 씨에스베어링 베트남 법인에 대해 100억 663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5월22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