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커니 코리아가 윤성훈 상무를 파트너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 윤성훈 커니 코리아 파트너. (사진=커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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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파트너는 디지털 마케팅·고객경험 분야의 전문가다. 국내 선도 제조사·금융사와 다수의 디지털 신사업, 서비스 혁신, 플랫폼 스케일업, 마케팅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윤 파트너는 특히 데이터·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분석, 컨텐츠 전략, 개인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커니는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로 40개국에 60여 개의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400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커니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