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2025년으로 설정한 근거는 임상과제 상업화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해당년에)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배당 정책 (안)은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정책 지속기간을 3년으로 설정한다”고 말했다.
2024년 10월 09일 수요일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10일 2025년 이후 해당년도 잉여현금흐름(FCF)의 10% 내외에서 현금배당 실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025년으로 설정한 근거는 임상과제 상업화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해당년에)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배당 정책 (안)은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정책 지속기간을 3년으로 설정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2025년으로 설정한 근거는 임상과제 상업화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해당년에)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배당 정책 (안)은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정책 지속기간을 3년으로 설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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