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테스트필드 구축을 시작으로 강남의 혁신 성장 동력인 수서역세권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집중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로봇 기술로 구민의 일상이 더 편리해지는 로봇친화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등록 2024-07-23 오후 7:06:09
수정 2024-07-23 오후 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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