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빵부동산 ‘제18회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 개최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우대빵부동산이 ‘제18회 내 집 마련 상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8회를 맞이한 내 집 마련 콘서트는 ‘2025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에 따른 절세방안’을 주제로 25일 11시부터 13시까지 강남 B-Time 대강연장에서 열린다.

제18회 상담 콘서트는 혼돈의 주택시장과 2025년 달라진 세금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형식을 탈피해 투자상담도 가능한 상담 형식의 콘서트로 개최한다.

강사진으로는 신구대학 김윤석교수의 ‘2025년 달라지는 세금정책과 투자에 따른 절세방안’을, 우대빵부동산 심형석연구소장이 ‘부동산시장 전망과 유망 투자지역&상품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콘서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상담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세미나 현장에서도상담사항을 접수 받아 빠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내 집 마련 콘서트에 상담기능을 보강해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