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7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 농수산식품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소비 촉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등록 2024-06-17 오후 6:54:56
수정 2024-06-17 오후 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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