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 18개 혁신적 조달기업이 CES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성과 기술력, 고객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번에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은 팀엘리시움의 실시간 체형분석기와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혁신기업 제품 16개와 우수제품 1개(비트센싱의 ITS 통합 솔루션), G-PASS 1개(누비랩의 식습관 AI 코칭 솔루션) 등입니다.
최근 3년간 40개 혁신기업의 42개 혁신제품이 CES 혁신상을 받으면서 혁신조달 제도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영상편집: 김태완)
| 7일 이데일리TV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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