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면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했으며, 서천군 및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이뤄졌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서천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가치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등록 2024-07-24 오후 6:28:29
수정 2024-07-24 오후 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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