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24일 양천구청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 쌀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양천구는 도선사로부터 일천만 원 상당의 쌀(10kg) 300포를 전달받았으며 전달된 성품은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 3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등록 2024-06-24 오후 6:40:26
수정 2024-06-24 오후 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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