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켄 골드만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캠벨 수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45달러에서 52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골드만 애널리스트는 “라오와 기타 소보스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우수하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전망했다. 그는 “캠벨 수프가 올해 초 인수한 소보스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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