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어린이나라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이 건국, 헌법, 선거, 국정 운영 등을 경험하고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선거에 참여한 것이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구로구)
등록 2024-07-22 오후 9:31:38
수정 2024-07-22 오후 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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