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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오피스 상장리츠인 신한알파리츠를 운용 중인 신한리츠운용은 중소형오피스 투자 및 관리를 담당하고 국내 1위 공유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는 이 오피스의 임차 및 운영을 담당하며 시장에 안정적인 리츠상품을 제공해 양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신한리츠운용 남궁훈 대표는 “국민들에게 친숙한 중소형, 구분소유 오피스 시장을 선점 공략하여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인 리츠상품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공모상장리츠 전문회사의 강점을 살려 고객이 쉽고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신규 상장리츠 설립, 기존 공모, 상장리츠와의 합병 등 국내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부동산 투자전략을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