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헌(앞줄 왼쪽)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구민 홍보모델들이 13일 오후 ‘천연동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
이날 개장된 이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서대문독립공원 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독립문삼호아파트 방면으로 이어지는 산복도로에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과 황토 족탕도 갖추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등록 2024-06-13 오후 7:30:32
수정 2024-06-13 오후 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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