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되풀이되는 ‘타다 잔혹사’
-새로운 블루오션...희귀약 정조준한 녹십자
-KT 윤경림 후부 끝내 사퇴 차기 물색할 이사회도 불안
-잇단 정책 혼선에...尹 “당정, 모든 정책 긴밀 협의하라”
-[사설]미국발 뱅크데믹 공포 확산...선제대응 빈틈없어야
-[사설]글로벌 명성 흠집내는 보안 실책, 인천공항 왜 이러나
△탁상행정 몸살 앓는 K스타트업
-정부 지원금 지급 연체에 R&D 올스톱...지원기업 뽑히고도 보릿고개
-유망기술 심사위원 ‘알바’로 급구...사업성 없는 기업 대거 뽑히기도
△기득권 벽에 막힌 K스타트업
-의사 반발에 ‘비대면의 99%’ 초진 포기하라는 국회...망가지는 스타트업
-소비자에 도움되는 로톡...합법이라면 막을 근거 없어
-규제샌드박스 양적 성장만...승인받아도 37%는 정식서비스 못가
△종합
-정치권 압력에 주주·임직원 똘똘 뭉쳤지만 역부족...KT 경영공백 장기화
-MZ세대 반발에 놀란 尹...민심 달래기용 소통 강화 나서
-장하준 교수 “주 69시간제가 어젠다라니 경악스럽다”
-지방에 반도체공학과 신설...삼성 ‘인재양성+균형발전’ 두 토끼 잡는다
△황금알 낳는 희귀약
-“355조원 미래 먹거리 잡아라”...한미약품·GC녹십자, R&D ‘올인’
-“韓, R&D 稅감면없고 독점기간도 짧아”
-“각국 시장상황에 맞춘 개발 전략이 매출성장으로 이어져”
△정치
-민주 “검수원복 시행령 폐기해야”...한동훈 “깡패·마약 수사 못하나”
-‘보훈·안보’ 띄우는 尹...국면전환·지지층 결집 나서
-사무총장 뺀 野 당직 개편...비명계 “반쪽 인사” 비판
-美 핵항모 ‘니미츠함’ 오늘 부산 온다
△경제
-테마파크에 영화세트장 설치...K콘텐츠와 시너지
-피자·라면·치즈·식용유 먹거리 가격 줄줄이 인상
-KT사태로 흉흉한데...해외출장 점검 나선 산업부
-한식집, 치킨집보다 많네...밀키트 전문점 늘어
△금융
-함영주 “사회적 책임 신뢰 다해 신뢰 회복”
-“인터넷은행 3사 중금리대출에 뱅크런 위험 커져”
-신한금융, 1350억원 신종자본증권 조기 상환
△글로벌
-美 퍼스트시티즌스, SVB 인수...‘금융 붕괴’ 공포 진화되나
-SVB 사태에...MMF로 372조원 ‘머니무브’
-獨, 노동력 확보 위해 이민정책 개편
-아람코, 中에 13조원 석화단지 조성...밀착하는 中·사우디
△산업
-토사 뒤덮였던 고로에서 쇳물 ‘콸콸콸’...완전히 되살아난 ‘철의 심장’
-위기 해법은 현장에...유럽·중동 찍고 베트남 가는 조주완
-LS, 배터리 핵심 ‘황산니켈’ 생산 본격화
-현대글로비스, GS에너지와 암모니아·수소 동맹
△산업
-카카오 애니 VS 네이버 드라마...콘텐츠 맞대결
-틱톡 손잡은 NHN커머스 ‘中 커머스 시장’ 정조준
-‘고든 램지 1만원대 버거’ 韓 상륙...버거 전쟁 후끈
-LF, 佛 명품 브랜드 ‘빠투’ 국내 첫선...MZ세대 취향 저격
△제약·바이오
-보령 ‘카나브·항암제’ 쌍두마차로 첫 8000억대 매출 노린다
-ABL 바이오 연내 조단위 추가 기술수출 유력
-옵티팜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 117일째 생존...국내 최장 기록
-정부, 글로벌 신약 개발 위해 5년간 민관 R&D 25조 투자
△증권
-비관과 낙관 사이...냉온탕 오가는 韓증시
-공개매수로 못 판 물량 쏟아질라 SM주가 두 달 만에 10만원 붕괴
-꽁꽁 언 투자심리에...한화리츠, 상장 첫날 7.9% 하락
△증권
-中기업들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울상
-“디스플레이·잉크젯·반도체 독보적 기술이 호실적 비결”
-해외 영토 확장에...K-라면, 주가·실적 ‘쑥쑥’
△부동산
-집값보다 비싼 전세 무자본 투자...‘깡통전세’ 주의보
-공사비 갈등에 신탁 재개발 사업장 늘어
-‘개포우성4·7차 재건축’ 놓고 건설사들 군침
-분당 한솔마을 통합 재건축 가속화...주민동의 조사
△문화
-“단비같은, 때를 만났죠”...조각한지로 ‘파란’ 일으킨 MZ 작가
- 단테의 영적 순례, 냉전시대 우주경쟁...다른 듯 닮은 ‘두 열망’
△스포츠
-비거리 늘린 유해란 “자신감 생겨...더 성장할 것”
-‘매치킹’ 샘 번스, 우승상금 45억원 ‘잭팟’
-‘4개월 만에 재격돌’ 우루과이...김민재 “실점 안 하면 이긴다”
-임희정·박결 등 두산 위브 골프단, 부산서 팬사인회
△더 똑똑해진 삼성 프리미엄 가전
-14인용 설거지 OK 오염도 읽는 AI까지 ‘식기세척기의 진화’
-공간 좁거나 시공 어려울 땐...콤팩트한 ‘카운터탑’으로
△피플
-탄소중립, 공포 아닌 큰 기회...기술 해결땐 우위 선점
-서유석 금투협회장, 캄보디아 재무차관과 금융협력 논의
-SKIET, 김철중 대표이사 선임...“신규 사업기회 창출”
-“공연 편수 확대하고...매년 창작 오페라 제작할 것”
△오피니언
-[목멱칼럼]노동개혁 해법, ‘왜’ 아닌 ‘어떻게’
-[생생확대경]안전자산 배신의 진실
-[기자수첩]벤처 투자 경색 속...또 발목 잡힌 복수의결권
△전국
-인천대교 수십명 희생에도...정부·인천시 ‘뒷짐’
-경기 북부 지자체 소각장 건립
-내달 美·日 출장가는 김동연...“5조원대 외국인 투자 유치 목표”
△사회
-학생 없어...‘100년 역사’ 동명여중 폐교 위기
-“추가 소각장 필요 없다” 오 시장에 맞선 박 청장
-국수본부장 내부 발탁으로...‘檢 출신 ·자녀 학폭’ 잡음 일단락
-서울 두 자녀 가국, 공영주차장 반값에 이용
-어? 설계도와 다르네...동작 경찰서, ‘사기 시공’ 청민건설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