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겨레 경계영 기자]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30분 치러진다.
발인 후 화장한 유해를 나무뿌리에 뿌리는 ‘수목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그룹 관계자는 “발인 이후는 고인이 원하신 대로 조용히 떠날 수 있고, 유족도 고인을 차분히 보내드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가족장에 맞게 구체적 절차와 장지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