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연체액 234% 급증…경고등 켜진 인터넷銀
-반도체·2차전지株 쌍끌이…코스피 8개월만에 2500선
-미래차·바이오 초격차 승부수…2030년까지 13.5조 투입
-부동산 리스크 진단합니다…19일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
-[사설]퍼주기 법안 앞에 한통속된 여야, 뒷감당 누가 할 건가
-[사설]유튜버 언론중재대상 포함, 더 미뤄서는 안 될 과제다
△종합
-“사실 확인 먼저…한미정상회담 악영향 없다”
-88년생 野 초선이 쏜 불출마…다시 고개드는 ‘586 용퇴론’
△달라지는 개인정보보호제도
-개인정보 ‘깜깜이 수집’ 안된다…사용목적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개인정보관리 신산업 초석…가명정보 활용 길 더 넓혀야”
-직원 출퇴근 기록도 동의받아야 하나?…근로계약상 필요하면 동의 없어도 돼
△종합
-840명 매머드급 ‘마약특수본’ 설치…“청소년에 팔면 최대 무기징역”
-양육비 안 주는 ‘배드파더’, 감치명령 없이도 형사처벌
-유통규제 10년…“전통시장도 대형마트도 울렸다”
-‘춘래불사춘’ 고용시장 실업급여 지급액 1조 훌쩍
△수출 선봉에 선 자동차산업
-반도체 제치고 수출 1위 오른 車…전기차는 없어서 못 팔 지경
-세액공제 범위 안갯속…전기차 생산시설은 빠질라
-“美·유럽 자국 내 생산 유도 강화…韓, 생산투자 유인책 필요”
△정치
-“비례 없애자” “늘리자” 여야 전원위 첫날 충돌
-국산 AESA 레이더·소나…K방산 기술 집약한 ‘미니 이지스함’
-與지도부 ‘영남권’ 포진…원내 인선엔 비영남권 중용할 듯
-‘협상 파트너’ 윤재옥·박홍근 첫 만남서 “소통하자”
-‘50억 클럽’ 법안소위 또 파행…여야 특검 두고 팽팽
△경제
-‘한화 M&, 경쟁제한 우려 없어’…방사청 답변
-외인, 3월 韓 주식서 17.3억달러 빼가
-총선정국에 관심 밖…재정준칙 법제화, 이달도 깜깜
-유류세 인하 폐지 수순…車 개소세·종부세 정상화도 ‘만지작’
△금융
-가계대출 또 줄었지만…감소폭은 둔화
-신규 보험계약 3년 뒤…100만원 중 42만원은 해지
-신한카드 올댓, 지역 사회적·민생경제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글로벌
-애플 ‘탈중국’할 때 中 투자 늘리는 테슬라…왜
-“美 기업 수익 보면 이미 불황”…은행권 실적 발표 주목
-“2000조 빚, 2년내 만기 도래”…美 상업용 부동산 ‘디폴트’ 경고음
-中, 대만 포위 훈련에 항모 동원·모의 타격
-도매가격 떨어져도 식료품값 고공행진
△산업
-수요 위축 엎친데 유가 상승 덮쳐…정유·석화·해운 수익성 ‘비상’
-2년간 법률비용만 1000억원…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사활
-삼양사, 자동차 주간주행등용 소재 국산화 성공
-차박도 장사도 OK…르노 QM6 인기몰이
△산업
-“노란우산, 수익·복지사업으로 더 크게 펼칠 것”
-돈내는 AI 서비스 속속 등장…지갑 열까
-엔씨, ‘MMORPG 강자’ 자리 지키는 비결은
-bhc그룹, 가맹점 상생에 100억 지원
△제약·바이오
-송도 4공장 풀가동, 자회사 에피스 편입 효과…춤추는 ‘삼바’
-엔데믹에도 코로나 백신개발 멈춤없는 K바이오, 왜?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유효·안전성 확인
-건강검진용 CGM 세계 첫 상용화 임박
△증권
-‘9만전자’의 꿈 꿈틀…2500 돌파 이끈 외인의 힘
-삼성도 기지개 켜는데…네이버·카카오에 해뜰 날은 언제
-AI로 뜨자 유상증자 개미 셀바스AI에 분통
△증권
-상승장 소외된 증권주…지금 사야할 이유 ‘넷’
-“MEMS 기술력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선도”
-“달러 매력 없다”…亞 ETF로 눈 돌리는 개인
△부동산
-“부동산원 검증 불가시, 시공단 자료 따르기로”…둔촌주공 공사비, 이번엔 ‘독소조항’ 논란
-10명 중 6명 “집값 바닥 아냐”…반등 시기 ‘2025년 이후’ 전망
-‘입주 폭탄’ 청량리 일대…전셋값 ‘뚝’
-고금리 ·집값 하락에…아파트 경매 1년새 73% ↑
△문화
-몸집 키우고, 새 얼굴 출격…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한 해 그림장사 개시
-시약 만나 분홍색 내뿜은 암세포…고통, 예술이 되다
△스포츠
-사흘 악천후도 뚫은 ‘뚝심 골프’…존 람, 생애 첫 그린재킷 걸치다
-오직 4만 관중의 응원뿐…PGA-LIV 편가르기는 없없다
-“축구처럼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김주형이 우승하고 싶었던 이유
-마스터스 굿즈, 925억원어치 팔렸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금투사들 동남아 시장 개척 활발…외환업무 규제 풀어줄 때 됐다”
-“국민 노후 든든하게 사적연금 활성화 필요”
△피플
-독립한 조국 품으로…100년 여정 끝낸 ‘유진 초이’
-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에 박지웅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박현주 회장, 13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홍은표 현대차 영업이사 ‘판매거장’ 선정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오피니언
-[목멱칼럼]은행 혁신은 계속돼야 한다
-[기고]에너지공기업이 방파제로 남으려면
-[기자수첩]코인 뒷돈 상장, 개인 일탈로 치부 말라
-[e갤러리]손봉채 ‘현상과 본질-꽃들의 전쟁’
△전국
-무서워서 타겠나…월 50번꼴로 고장난 김포도시철도
-경기도·수원시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속도낸다
-시의회와 갈등 장기화에 의정부시·고양시 ‘진통’
△사회
-교육열 파고든 藥 아이에겐 毒 됐다
-탄소중립기본계획 사실상 원안 확정
-서울시 “이태원 유족 협의 무산” 서울광장 분향소 강제 철거되나
-사립 유치원 등원 시간 앞당기고…학비 지원 늘린다
-변협,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징계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