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피해 더 커지기 전에…PF사업장 옥석 가릴 때
-“남의 뼈 깎는 태영 자구안 주말까지 수정안 내놔라” 이복현 금감원장 최후통첩
-PF 지원·세입자 보호 부동산 불안 잠재운다
-손잡은 삼성·현대차…집에서 시동 걸고, 차에서 TV 끈다
-[사설]줄잇는 선심성 감세 폭탄, 건전재정 다짐 어디 갔나
-[사설]난항 겪는 태영건설 구조조정, 엄정 잣대 바뀌면 안 돼
△종합
-‘우주기지국’ 쏘아올린 스페이스X, ‘휴대폰 연결’ 위성 첫 발사
-김진표 국회의장 “‘인구절벽’은 국가 가장 큰 위기. 최우선 과제로 헌법에 명시해야”
△위기의 부동산PF 사업장
-방배동 건자재상 “강남에 더블역세권인데…부도로 공사 중단 처음 봐”
-이복현 “티와이홀딩스 오너 지분 내놔야”
△새해 경제정책 방향
-부동산PF 위기에 85조 투입…LH, 구원투수 나서 우량 사업장 인수
-물가 복병 과일값 잡자…1351억 역대급 할당관세
-노후차 교체시 개소세 70% 할인…숙박쿠폰 9만~45만장으로
△새해 경제정책 방향
-‘인구감소’ 시골서 집 한 채 더 사도 1주택자 혜택…‘미니 관광단지’ 조성도
-R&D 세액공제 확대…임시투자세액공제 1년 더
-영세 소상공인 전기료 20만원 감면…2금융권 대출이자 환급
△2024 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기술이 앞당긴 핵개인화 시대…‘같이’보다 ‘나’ 중심 사회로
-환갑에 운동 시작한 몸짱 보디빌더 조우순씨
-18세부터 목수로 일해온 이아진씨
△신년 특별인터뷰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구쇼크 속 혼인증가 희소식…출산율 반등시킬 특단책 만들 것”
△종합
-갤럭시폰서 알람 울리면 車는 시동 모드…집-자동차 하나로 연결
-‘오너 리스크’ 벗은 남양유업…이미지·수익성 회복 과제
-19일 만에 지운 ‘경복궁 낙서’ “낙서범에 복구비용 1억 청구”
-‘남산 혼잡통행료’ 15일부터 도심 밖으로 갈 땐 무료
△정치
-‘野 텃밭’ 광주 찾은 한동훈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찬성”
-[총선人]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8년째 멈춘 개성공단 역사속으로…정부, 지원재단 해산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대상자, 자녀 있어도 수당 받아
△경제·금융
-써보니 편하네…베이비부머도 모바일 뱅킹에 푹
-다국적기업 조세 납부 회피 막자…국세청 ‘신국제조세대응반’ 신설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327.2억달러 ‘역대 최고’
-작년 임금체불 1.6조 훌쩍…고용부 “소액이라도 고의 땐 엄단”
△Global
-연준 “물가 지켜봐야”…조기 금리인하 기대 차단
-트럼프 “경선 출마금지 판결 뒤집어달라”
-레바논 폭격 이어 이란선 폭탄테러…중동 ‘일촉즉발’
-고금리에 美 개인·기업 파산 1년새 18%↑
△산업
-최태원 반도체 특명 “짧아진 사이클 대비하라”
-美서 165만대 판 현대차·기아, 스텔란티스 제치고 ‘톱4’ 도약
-3년치 일감 확보에 선별수주 가능…올해 목표 낮추는 K조선
-인포·운전자보조시스템 통합…LG전자, 자동차 전장시장 질주
-중국산 저가공세 못버티고…코오롱인더 “필름사업 매각 추진”
△산업
-‘선택과 집중’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도 접는다
-과기정통부, 감염병 연구예산 80% ‘삭감’
-현대바이오 입장문 게재 “제프티 임상, 탐색 아닌 긴급승인 위한 통합임상”
-조선혜 회장 “혁신성장으로 유통 초격차 확보”
△소비자생활
-서울 서부상권 잡아라…대형마트·창고형할인점·쇼핑몰 격전
-안테나 품은 車유리…KCC글라스 초격차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동물실험도 포장재도 없어, 화장품 아닌 가치 팔죠”
-“中企·소상공인 유동성 숨통”…중기부 8.7조 투입
△증권
-외국인마저 주춤…일장춘몽 된 ‘8만 전자’
-“수백억 규모 글로벌IB 불법 공매도 추가 포착”
△증권
-개미 사랑 ‘독차지’했던 포스코홀딩스…올해는
-‘이재명·한동훈 테마주’ 롤러코스터
-‘뭉친’ 셀트리온…성과는 주목, 변동성은 경계
-삼성운용, 단기 자금 위한 ‘파킹 ETF’ 개인 순매수 3000억 돌파
△부동산
-중소 건설사 줄도산 공포…“책임준공 손질 절실”
-신축 아파트 비싼 보증금에 ‘전세 대신 월세’
-고금리 못버틴 영끌 아파트…경매 나와도 안팔린다
-새해부터 공사비에 허리휘는 건설현장…“증가세 이제 시작”
△MICE
-반쪽 법 핑계로 ‘축소지향 마이스 정책’ 안돼
-“행사 흥행하려면 ‘시성비’를 높여라”
-전시 분야 마이스 최초 ‘산업 특수분류’ 승인
△스포츠
-한화이글스 노시환 선수 “작년 내 점수는 80점, 올 가을야구서 20점 채울래요”
-‘PSG’ 이강인, 이적 첫 우승컵 품었다
-샌디에이고 유니폼 입는 고우석…2년 450만달러 계약
-투어 6년차 이승연 “약해진 정신력 단련하고 아이언샷 정확성 높일 것”
△오피니언
-출산율과 기업규제의 상관관계
-논란의 금투세…주식세금 새판 짜야
-고금리 환경에서 고려할 셋
△피플
-방은비 작가, 미르아트 대상 영예 “옻칠로 정성껏…칠흑 속에서도 빛나는 용의 기운 표현”
-HD현대 경영인상 첫 수상자는 조석 사장
-새 법원행정처장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네이버·카카오, 리스크 관리 팔 걷었다
-송제용 대표이사, 한국노총 감사패 받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절실함으로 다시 돌파구 찾아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테크리딩뱅크 도약”
△사회
-“한파보다 무서운 난방비…패딩 입고 버팁니다”
-올해 외국인 숙련인력 3.5만명…취업비자 발급규모 미리 알린다
-월 최저 10만원에 주거 해결…‘대학생 연합기숙사’ 만든다
-교사 보직수당 20년 만에 2배 인상
-이재명 습격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
-‘유해 야생동물 먹이 금지법’ 국회 통과 갑론을박
-“돈봉투 살포 최종 승인”…송영길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