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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깊이는 5km로,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1’로 기록됐다. 이는 사람이 흔들림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약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9일 오후 9시 39분 17초 북한 평안남도 대흥 북북서쪽 12㎞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북위 40.19도, 동경 126.88도, 깊이 2.8㎞ 부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깊이는 5km로,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1’로 기록됐다. 이는 사람이 흔들림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약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발생깊이는 5km로,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1’로 기록됐다. 이는 사람이 흔들림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약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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