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카카오페이·핀크 등 6곳 마이데이터 허가

  • 등록 2021-07-13 오후 6:36:42

    수정 2021-07-13 오후 6:36:42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투자, 핀크, 카카오페이, 광주은행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이 같은 6곳에 대해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9호의2에 따른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의 허가를 내줬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은행, 보험회사, 카드회사 등의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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