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포리아’는 잔나비걸상버섯 균주에서 발견한 신물질로 세포 대사 효소를 활성화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퓨젠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식약처에서 세리포리아의 인슐린 저항성 지표 개선 및 공복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생리활성 기능성 원료 중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확인된 것은 세리포리아가 유일하다.
세포나는 정제형으로 1회 2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