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서홍(오른쪽)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정성권(왼쪽) 운주농협 조합장이 10일 집중호우로 농지와 비닐하우스가 침수피해를 입은 전북지역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전북 수해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조속한 수해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등록 2024-07-11 오후 8:21:15
수정 2024-07-11 오후 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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