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최종 허가 5일 결정

당일에 결과 공개
  • 등록 2021-02-01 오후 3:10:00

    수정 2021-02-01 오후 3:10: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식약처는 오는 5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한 마지막 전문가 자문 절차인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식약처는 당일에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1일 “셀트리온 ‘렉키로나주’와 관련한 품질자료 등 검토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치료제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과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안), 권고사항 등을 종합해 5일에 개최 예정인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렉키로나주’의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그 결과를 당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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