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트,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피인수…주가 6%↑

  • 등록 2024-09-24 오후 11:20:04

    수정 2024-09-24 오후 11:20:04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작업관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스마트시트(SMAR)는 사모펀드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와 블랙스톤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스마트시트의 주가는 6.17% 상승한 55.31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스마트시트를 인수하는 금액은 84억달러(주당 56.50달러)이며 이 거래로 인해 스마트시트는 지난 2018년 4월 27일 주당 15달러의 가격으로 신규 주식 공모를 실시한 이후 약 6년 만에 비상장화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