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모델들이 '2024 K-라이스페스타 수상작 특별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12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3주간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수도권 유통판매장(양재점·창동점·성남점·고양점·수원점·삼송점·동탄점)에서 쌀 전통주 및 가공 제품 특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염기동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 쌀 가공 제품이 적극적으로 홍보되길 바란다”며“농협하나로유통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쌀 가공 제품의 판매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