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얼라인드(238120)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 이종기술융합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국책 과제명은 ‘이미지기반 면역진단 장비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분석’이다. 총 연구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총사업비는 53억 6236만원이며, 정부출연금은 42억 2400만원, 당사분 정부출연금은 32억 1024만원이다. 당사분 정부출연금은 자기자본 대비 10.2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