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ㆍD정’은 1정당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D 500I.U.가 함유돼 있다. IU은 효소나 비타민 활성 양을 나타내는 단위다
기존 유한 비타민C 1000mg 대비 약 60%의 정제 크기로 복용이 용이하다.
문제는 최근 실내 활동 증가, 실외 운동 부족, 자외선 차단제의 잦은 사용 등으로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에 필요한다. 또 뼈 강화와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최근 발표된 논문 등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74.5%, 여성의 80.9%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