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앙카라 카흐라만카잔 지역에 위치한 TUSAS 시설에 테러 공격이 가해져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예를리카야 장관은 “사만자들에게 신의 자비가 있기를 바라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등록 2024-10-23 오후 11:07:32
수정 2024-10-23 오후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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