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슈왈브 워싱턴DC법무장관은 아마존이 워싱턴내 두 곳의 우편번호를 아마존의 신속배송 서비스에서 제외한 점을 비난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프라임 멤버십 프로그램은 연간 139달러며, 이틀 내 배송 및 스트리밍 콘텐츠 이용 등과 같은 헤택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도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5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전일보다 1.08% 오른 215.74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