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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서는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침 PGA 투어 선수 그레이슨 머레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고 가슴이 아프다”라며 “PGA 투어는 가족이고 가족 중 한 명을 잃었을 때 결코 예전 같지 않다. 우리는 머레이를 애도하며 그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라고 발표했다.
PGA 투어는 “유족의 요청으로 찰스 슈와브 챌린지 대회는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 2024-05-26 오전 9:42:09
수정 2024-05-26 오전 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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