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2주 연속 1위

  • 등록 2023-07-29 오전 10:11:00

    수정 2023-07-29 오전 10:11:00

사진=빅히트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로 글로벌 차트에서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차트(7월 27일 자/집계기간 7월 21~27일)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Seven’은 공개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곧장 1위에 오른 한국 솔로 가수는 정국이 최초이며, ‘Seven’은 14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Seven’은 공개 첫날 1,599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한국 솔로 가수 작품의 첫날 스트리밍 수로는 역대 최다 신기록을 썼다.

한편, 정국은 자신의 첫 솔로 싱글에 열띤 호응을 보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30일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Seven’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