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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발매된 태용의 첫 미니앨범 ‘샤랄라’(SHALALA’)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전 세계 3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태용은 첫 미니앨범 ‘샤랄라’로 발매 전부터 선주문 수량만 50만장(6월 4일 기준)을 돌파, 첫 솔로앨범임에도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태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무대 최초 공개와 솔로 앨범 제작 과정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태용은 “여러분이 제 앨범으로 에너지도 얻고, 위로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솔로로 좋은 활동 선보일 것이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샤랄라’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