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NCT 도영이 들려주는 아련한 '첫사랑'

  • 등록 2024-10-01 오전 9:17:17

    수정 2024-10-10 오전 12:47:59

(사진=TOON STUDIO)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도영(DOYOUNG)이 원곡의 여운을 잇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도영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사랑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첫사랑’을 발매한다.

‘첫사랑’은 쏠(SOLE)이 보컬로 참여한 정준일의 싱글 타이틀곡 ‘첫사랑’(feat.SOLE)을 도영의 보이스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첫사랑을 향한 설렘과 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도영이 따뜻한 목소리를 더해 가을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의 선율, 기타와 드럼, 베이스로 꽉 채운 사운드 또한 곡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하며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특히 맑고 깨끗하지만 동시에 허스키한 음색, 탄탄한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재탄생된 도영표 ‘첫사랑’은 풋풋하면서도 먹먹한 첫사랑의 기억을 상기시켜 줄 전망이다.

도영은 정준일의 감성, 쏠의 보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영이 가창에 참여한 첫사랑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첫사랑’은 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