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배소현은 지난주 196위에서 61계단 상승한 13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소현은 지난 26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끝난 E1 채리티오픈에서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29)은 로즈 장(미국)에게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하락했다. 김효주(29)가 한 계단 상승해 10위로 올라왔다. 양희영(35) 19위, 신지애(36) 20위 순이다.
등록 2024-05-28 오전 9:25:27
수정 2024-05-28 오전 9:25:27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