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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8회에서는 이국주가 코미디언 신기루, 안영미, 유병재와 함께 ‘새 작업실’ 리뉴얼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이국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특별 레시피와 함께 귀여운 웰컴 푸드를 준비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이국주의 작업실로 찐친 3인방 신기루, 안영미, 유병재가 등장하고 이전 작업실에 방문했던 유병재와 신기루는 깔끔한 스타일로 탈바꿈한 작업실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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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의 말을 듣던 안영미는 증거 사진까지 제출하며 이국주의 전 남자친구를 소환,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더 나아가 이국주는 세 사람이 준비한 오픈식 깜짝 선물에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과연 그 선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찐친이었기에 가능한 이들의 웃음 가득한 대화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전참시’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