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1세 쌍둥이 남매와 화보 촬영…‘폭풍성장’

  • 등록 2021-06-16 오전 9:50:23

    수정 2021-06-16 오전 9:50:23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들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사진=노블레스
14일 매거진 ‘노블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애의 화보 사진과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이영애의 경기도 양평 문호리 자택에서 촬영했다.

특히 이영애와 정승빈양, 정승빈군과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2011년생인 쌍둥이 남매는 어느새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다.

이영애와 똑 닮은 정승빈양은 박시한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승빈군은 엄마 이영애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노블레스
이영애는 인터뷰에서 양평 문호리에 자리를 잡은 이유에 대해 “2011년 승권이와 승빈이를 낳았다. 아이들에게 메마른 공기와 매연 대신 푸른 자연에서 뒹구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