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AI야?… '프로젝트7' 전민욱·켄신, 男다른 케미

  • 등록 2024-12-17 오후 3:45:11

    수정 2024-12-17 오후 3:45:1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프로젝트 7’에 출연 중인 전민욱,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이 화제다.

사쿠라다 켄신(왼쪽)과 전민욱
현재 방영 중인 JTBC ‘프로젝트 7’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투표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참가자 전민욱(BAE173 제이민)과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 조합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민욱,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 컷을 두고 AI 생성 이미지가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오가기도 했다. 두 참가자가 첫 등장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각종 비주얼 컷과 투샷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투샷으로 주목받은 전민욱은 ‘프로젝트 7’에서 매회 라운드 1위를 다수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참가자다. 무대 위 프로페셔널함과 퍼포먼스 소화력을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참가자 사쿠라다 켄신은 ‘프로젝트 7’에서 보여준 청량한 비주얼 및 성장 서사로 떠오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최근 방영된 ‘프로젝트 7’에서는 사쿠라다 켄신이 소속된 메리 고 라운드(Merry-Go-Round) 팀이 1위를 기록,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프로젝트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상경하는 트랙터 떼
  • 제2의 손흥민
  • 탄핵안 서명
  • "부하를 사지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