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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식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 2위 허지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골프 저변 확대와 미드아마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993년 창설된 이 대회는 한국미드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며,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등록 2024-05-23 오후 6:11:49
수정 2024-05-23 오후 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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