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이해민 당선인 "라인 넘어가면 韓 IT업계도 타격"[파워초선] 김유성 기자

日언론, 한국내 ‘반일 감정’에 촉각…"라인야후 강탈 분위기 확산" 김가은 기자

'라인사태' 여야 내주 과방위 소집해 현안질의할 듯 경계영 기자

“라인 사태, 국회 할 일 있다”…장제원, 내주 과방위 열 것 김현아 기자

추경호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피해없도록 최선” 김기덕 기자

장제원 “라인사태 관련 과방위, 여야 합의하면 다음 주 초 열겠다” 이도영 기자

日 “라인야후, 대주주가 위탁처인 구조가 문제…감독 어려워” 이건엄 기자

韓직원 달래기 나선 라인야후 "고용안정 보장…하던대로 업무 임해달라" 김혜미 기자

'라인야후 사태' 정쟁 몰아가는 野…'빈손' 뻔한 과방위 강행 김범준 기자

일본 압박 여전, 한국 “헐값 매각 안된다”…시간 번 네이버 김현아 기자

日 총무상, 라인야후 사태에 "지배적 자본관계 포함한 과제 있다" 공지유 기자

라인 韓법인, 직원들에 한시간 동안 현사태 설명회 진행 한광범 기자

대통령실 “라인야후 日보고서에 네이버 지분매각 빠질 것”(종합)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에 배치되는 조치해선 절대 안돼”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 “日, 자본구조 관련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조치 안돼” 박태진 기자

與, 라인야후 사태에 "네이버 의사 존중…해외진출기업 이익 보호할 것" 경계영 기자

“초거대AI 韓 집어삼킬 수도, 네이버 등 민간 기술도입 모색중” 김현아 기자

대통령실, 라인사태에 “반일 프레임 국익훼손…초당적 협조를”(종합) 박태진 기자

소뱅, 견제 언제부터였나…네이버 日사업 좌초 반복된 배경은 한광범 기자

네이버 노조 "라인매각 반대"…정부, 여론 악화에 '노심초사' 한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