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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의 선두훈과 선승훈, 선경훈 등 공동대표 3인과 특수관계인인 선충훈 등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자사주 매입했다. 장내매입을 통해 대표 3인은 총 2만733주를 특수관계인 선충훈은 8551주를 신규로 취득했으며, 총 매입금액은 약 3억 원이다.
코렌텍은 지난 2월에도 대표이사 3인이 주체가 돼 1만7279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코렌텍은 주력 사업인 인공관절 분야에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내는 등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인수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미국 수술 전문병원(Surgery Center) 사업에도 진출했으며, 임플란트 보철물 사업으로도 사업을 확장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