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4년 정기총회’에서 나국도 변호사를 비롯한 청년 변호사에게 ‘청년변호사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나국도 변호사는 “지역사회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더욱 겸손하게 주위를 살피는 법률가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록 2024-02-29 오후 5:08:37
수정 2024-02-29 오후 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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