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다양성 강화" 엠피엠지, 2024년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 등록 2024-02-29 오후 6:02:27

    수정 2024-02-29 오후 6:02: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엠피엠지(MPMG) 산하 민트페이퍼가 2024년 페스티벌의 포문을 연다.

민트페이퍼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데이’, ‘해브 어 나이스 트립’,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등 굵직한 음악 페스티벌들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민트페이퍼는 최근 5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 1차 라인업도 공개했다. 올해 공연은 5월 4~5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민트페이퍼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힙합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해브 어 나이스 트립’의 올해 공연은 7월 말로 예정하고 있다. 이미 여러 해외 아티스트의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그간 서울, 춘천, 전주 등지에서 열린 ‘해브 어 나이스 데이’는 가을 시즌 중 새로운 장소에서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매년 10월에 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는 콘셉트인 ‘카운트다운 판타지’ 역시 올해도 관객을 찾는다.

엠피엠지는 29일 “올해는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조만간 6월에 진행할 새로운 포맷의 기획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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